에베소서 6:5~9
종들은 두렵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리스도께 복종하듯이' 참마음으로 순종하기 바랍니다.
주인이 볼 때만 잘하는 척하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시오.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섬기듯이' 기쁜 마음으로 주인을 위해 일하십시오.
여러분의 종의 신분이든지 자유인이든지,
주님께서는 선을 행한 것에 대해 보답해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주인들도 똑같이 종들에게 잘해 주고, 윽박지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주인이기도 하지만 동일하게 그들의 주인도 되시는 분이 하늘예 계십니다.
우리 주님은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똑같이 대해 주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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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영웅은 세속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을 보며 기뻐하신다.
크리스쳔은 직업을 calling, 즉 vocation으로 본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최선의 형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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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1:8~1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ㅡ
예수님은 늘 우리를 주목하고 계신다.
우리의 상관은 예수님이시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그것은 모두가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다.
작은 일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일도 못한다.
작은 일에 충성하지 않는 사람은 큰 일도 할 수 없다.
직급이 높아지면 뒷 얘기가 많아진다.
정직하고 헌신적이고 부지런하고 열정적이어야 한다.
각 사람의 주인은 주님이시니, 모든 사람을 존귀하게 대하는 것을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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