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월
박 목월
송홧가루 날리는
외딴 봉오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작년 이맘때 여행했던곳.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짤츠부르크 로 향하던중 차를 돌려 비오는 날의 운치를 감상했던 아름다운 그곳.
내맘대로 운전대를 잡고 유럽을 질주하던 기억이 ...........
출처 : 담주
글쓴이 : 담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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